한국항공우주 기술협회


찾아오시는 길
한국항공우주기술협회에
오시는 길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더보기

게시판 뷰
대한항공이 선도하는 무인기의 미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18
첨부파일   조회 803


 장시간 비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 부산시 공급
대한항공이 선도하는 무인기의 미래





전 세계 항공 운송회사 중 운송과 제작 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유일한 기업인
대한항공이 최근 2시간 비행이 가능한 민간용 드론, '하이브리드 드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대한항공은 이를 부산시에 공급하며 무인기 기술 개발 부문
을 선도하는 중이다.


대힌항공은 지난 40여 년간 민간 항공기 국제 공동개발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며

항공기 제작분야에서 고도의 설계 개발, 제작, 조립 기술 등을 자체적으로 확보

했다. 특히 자동 또는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무인기야말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끄

대표 주자라는 판단 아래 무인기 제작 기술 축적과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오던

운데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근 2시간 비행이 가능한  민간용 드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 바로  '하이브리드 드론'이 그것.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필요

에 따라 엔진 시동과 베터리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보다

4배 긴 2시간 동안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컨 조작 방식을

자동 비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해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이브리드 드론이 거둔 쾌거는 비단 기술 개발에만 그치지 않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19일 부산 강서구 테크센터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

부문 부사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브리드 드론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산시가 수행중인 '사물

인터넷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 에 특화된 모델로 드론을

개발.공급하고 향후 각종 기술을 지원하기로 한것, 부산시에 납품되는 하이브

리드 드론은 늘어난 비행 시간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지역이서 상수원 보호 관리,

생태공원 환경 감시 및 항만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행체, 임무

비, 상체, 지원 장비 등으로 구성된 1개 세트를 오는 5월 부산시에 납품해 현

장 테스트를 거친 후 성능을 보강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시와의 협력이 전문 업체 육성, 기술 개발 지원, 수요처

발굴, 관련 일자리 창출 등 4차 산업혁명 한분야로 부각되고 있는 드론 관련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무인기 감항 인증을 획득한 사단 정찰용 무인기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전략급 무인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를 비롯해 미래

선도 기술이 접목된 틸트부터 무인기, 저피탐 무인기 등 최첨단 무인기 기술

개발 부문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선도할 항공기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Sky News FEBRURARY 2019  VOL.434






이전글 2019년 제22기 총회 개최 안내
다음글 2020년도 1차 이사회 개최 공지